한미무용연합회 대통령 봉사상 수상
한미무용연합회(단장 진 최) 소속 학생 15명이 지난 16일 바이든 대통령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. 학생들은 발달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당축제,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으며 양로병원에 방문해 공연하는 등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. 한편 2002년 시작된 한미무용연합회는 현재까지 정기 워크숍 78회, 커뮤니티 봉사활동 388회를 진행했다. [한미무용연합회 제공] 김예진 기자 kim.yejin3@koreadaily.com커뮤니티 봉사활동 한미무용연합회 학생들 마당축제 한인